"별붕씨, 지, 진짜 글카스좀...그만 싸셨으면, 좋겠어요..."


"캐, 캐릭터 밈 만들거나...캐릭터 밈으로 코, ㅋ, 코미디나 만드는 대회에서 그, 개, 개같이 글카스나 싸지르는 꼬라지가...지, 진짜로 개좃같아서 그래요..."


"ㄱ, 그냥 글카스 싸지를 적당한, ㅁ, 며, 명분이 필요했던 거면서... 대회 연 사람이나 대회가 잘못한거라고, 저, 저능아처럼... 나, 남탓이나 하고..."


"코, 코미디를 쓰라니까, 왜 언럭키 블랙코미디보다 못한 똥글을, 푸드득 싸지르는지 모르겠어요... 코, 코, 코끼리가 싸지르는 똥도... 별붕 씨 것보단, ㅈ, 적을 것 같아요..."


"아, 하, 하긴 정신을 차릴 능지라는 게, 이, 있었다면... 그, 글카스도, 아, 안싸지르고 계셨겠죠...?"


"방구석 개백수 찐따에, 병들고 살찌고 늙은... 주, 주제에......"













"정신이라도 좀 차리고 사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