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소변을 자주보개되고

해결해도 시원찮고

통증도 좀 느껴져서 병원을 갔음


증상말했더니 의사가

"최근에 여자와 관.."


"아뇨 없었습니다"

0.1초만에 빛의 속도로 대답


"하하하.. 음.. 그럼 요도염이네요"

의사도 잠깐 웃겨서 허허 웃다가 말함


내가 우스워!?


내가 의사여도 웃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