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수위는 재미가 없다며 극단적으로 남자를 조지거나 극단적으로 자기가 조져짐을 당할 때 희열을 느낀다는 카노하나 배우 그래서 영상보면 저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가학적인 장면이 종종나옴 혼자 스위치 켜져서 진짜 큰일날거 같다 생각들정도고 사장이 조르기 멈춰라 신호줘도 내가 알아서 조절하겠다하고 더 조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말다했지 자기가 극단적인게 좋다고 밝힌만큼 클큐에서도 남자가 오히려 가만히 조르기 당하고 기절하면 별로 재미없다고 발버둥치고 켁켁거리고 벗어나려고 시도해보라면서 유도함 멀쩡하면 난 그런 얼굴을 보고 싶은게 아니야 괴로워하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며 더 괴롭게 목 조르고 하는게 나옴 근데 이거 좀 너무 심해서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 ㄷㄷ 관리자형 보고 판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