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생기기전에 둘다 뭐 남자들이야 그런거에 로망이있는사람도 많고 책이나 영상등으로보면 뭔가 사랑스럽고 농후한 그런걸로봤는데

ㅅㅂ 처음 하고나니까 이게 엄청난 운동이라 온몸이 울부짖더라 그래서인지 왠지 여친이 유혹을 하거나 외박혹은 여행가는 시즌에 돌아오면 그때를 대비해 운동해서 미리 체력을 올려놔도 힘들더라

친구놈도 지금은 먼저결혼했지만 얘가 좀 뚱뚱하고 다부진 체격이였는데 결혼후에 밤에 끌려다니면서 몇개월만에 뭔가 많이 말랐더라......

보면서 "이야 운동하냐 이러니까" 아 운동은 맞지 밤...후

이러니까 어지간히 사랑스러운 생활을 하고있나보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