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 뷰활이 2개가 출시하는데 나는 AYW를 선택했음.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AYW가 일러레랑 컨텍해서 하는 작품이라 선택하게 됨


Pixiv들가면 뭐 감우 뷰활 홍보도 작가가 직접하고 나름 뭐... 그것때매 구매결정을 하게 됨.


아무튼 오늘 받게 되서 바로 조립하고 리뷰해보고자 함...




전반적인 구성품.


장갑도 주는데 조립할 때 쓰라고 주는 것 같고... 빛도 나는 것 같은데 이건 개꿀인듯 ㅋ

그 외에도 아크릴판 본품 정도가 개봉전에 있었. 박스 박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전체적인 구성품. 


조립품하고 바디 얼굴 등등 들어있는데 전체적으로 깨지지도 않고 양품으로 받았으.



나는 149번째 상품으로 받았고 총 199개 있는 것 같더라.



얼굴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엄청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들더라. 가격이 관세 다 포함해서 30중반정도 든 것 같은데 이정도면 뭐.

ㅆㅅㅌㅊ아니냐? 풍년 여기에 80만원 정가 투자해서 구매한 입장으로 엄청 가성비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보니까 조금 흔들렸는데 바디 형상도 정말 잘 나왔음.

구멍에다가 화살 고정할 수 있는거 꽂을 수 있고 뭐 퀄리티는 양호




올때부터 부셔져서 왔는데 구멍에 본드질 하니까 티도 안남. 이정도면 ㄱㅆㅅㅌㅊ



조립결과물



이정도면 ㅆㅅㅌㅊ인것같다.

전체적으로 조립 난이도는 하이고 조형도 나쁘지 않고 레진 구매하면서 엄청 잘샀다고 생각이 드는 물건중 하나인것같음

최근 중국 레진 퀄이 옛날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다 올라가서 이제는 도박수도 많이 줄은 것 같음.


만족함.


다만 레진이다보니 조립할 때 많이 무섭더라... 특히 발판 연결할 때 체결이 잘 안되서 대충 끼어넣음. 하면 할 것 같은데

굳이 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불편한 느낌이 나서 대충 꺼넣음.

글고 팬티 착용이 너무 헐거워서 잘 떨어지더라. 그거 빼고는 다 너무 괜찮았다.



아 그리고 마지막 활 위치는 걍 내가 조립을 잘못해서. 철사가 위 아래 길이가 다르더라 반대로 돌리니 일러대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