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를 끌어보고 싶었어요.


여기 있는 그림은 제가 "메메메메"님께 받은 팬아트에요.



팬아트를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목조르기를 마구마구마구 하고싶어집니다.


저는 제 목을 조르거나 다른 사람의 목을 조르지는 않지만,

글 속에서는 얼마든지 조르거나 더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 주엊딘 자유가 아닐까요?

아니면... 말구요.



팬아트를 받은 기념으로 연참을 할까요? 말까요?


팬아트를 받으면 연참을 하고 싶어질까요? 하고 싶지 않아질까요?


그건 글을 읽으시는 분들만 아시겠죠?

팬아트를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비밀 이야기 하나만 하겠습니다.

전 오늘까지 135편을 썼습니다. 비축분이 떨어지면 통장 잔고가 비는 것만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좋거든요.


그러니 어서 제가 쓴 글에 가서 정성어린 댓글을 마구마구마구마구 달아주세요....

그리고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과 "메메메메"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https://novelpia.com/novel/25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