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임달의 일상 - 기지 편》

니타가 기지에 입주하고, 방에서는 기구를 때리는 소리 외에 가끔 니타의 신비로운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와! 이렇게 큰 장롱을 내가 다 채웠을 때…헤헤헤.




이걸로 다 봤으니까 니타 숙소 안들여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