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이럴 스타우트
도수: 8.3%
향은 커피냄새 와 초콜릿 냄새가 남
탄산은 없지는 않지만 막 쎄게 쏘진 않음
맛은 초콜릿과 커피가 먼저 느껴졌고
초콜릿의 단맛이 나고 깔끔히 사라짐
귀리가 들어있다고 하기에는 느껴지긴
하지만 커피와 초콜릿같이 엄청 느껴지진 않음
초콜릿에 씁쓸함과 커피에 피니쉬가 긴 느낌
임스를 입문할때 좋다고 생각함
담백하면서 정말 좋은 맥주였음
임페이럴 스타우트
도수: 8.3%
향은 커피냄새 와 초콜릿 냄새가 남
탄산은 없지는 않지만 막 쎄게 쏘진 않음
맛은 초콜릿과 커피가 먼저 느껴졌고
초콜릿의 단맛이 나고 깔끔히 사라짐
귀리가 들어있다고 하기에는 느껴지긴
하지만 커피와 초콜릿같이 엄청 느껴지진 않음
초콜릿에 씁쓸함과 커피에 피니쉬가 긴 느낌
임스를 입문할때 좋다고 생각함
담백하면서 정말 좋은 맥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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