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에피소드로 쓰는 법을 아직 모르겠음. 언젠가 소설도 써보고 싶다.


사회 치안 유지를 위해 힘을 가진 남자의 폭력 제거를 위한 교육 및 사회 공헌을 위해 노동 의무 부과 그리고 인공 수정에 쓰일 우수한 정자 추출 의무가 부과


남자는 2차성징이 시작되는 중학생부터 신체검사, 외모, 성기능 검사 및 dna 검사를 받고 우수한 종자로 선발될 경우 정자를 건강하게 유지,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정자를 제공할 의무를 가진다. 


단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중학생 남자는 스스로 성욕을 관리할 능력이 떨어지므로 학교 차원에서 관리한다. 


선별된 우수한 종자는 각 반 마다 한 명씩 배정되며 반 담당교사와 여학생들이 맡아 종자의 자지를 관리한다. 학교에서 관리할 수 없는 집과 학교 밖에서는 정조대가 채워지며 등교하면 자지의 청결과 환기 및 건강 유지를 위해 정조대를 벗는 대신 함부로 자위해서 정자를 낭비하지 못하도록 양 팔을 구속당한다. 이후 방과 후가 되면 다시 정조대를 채운 후 팔 구속을 푼다.


또한 학교에서는 자신의 자지가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교사와 여학생들이 쉽게 늘 확인할 수 있도록 하의를 금지당하고 늘 자지를 드러내야 한다.


학교에서는 여학생들이 돌아가며 당번을 정해 종자 자지의 청결을 관리하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배정해 오컨을 한다. 또한 틈틈이 자지에 자극을 줘 발기 상태를 유지시키는 게 추천된다. 쉬는 시간이 되면 자지에 자극도 줄 겸 즐길 겸 여학생들이 자지를 희롱하기도 하는데 이 때 발기할 경우 같은 반 여학생에게 함부로 발정했다는 이유로 처벌의 사유가 된다. 하지만 사정을 제한당하고 늘 사정욕에 시달리는 종자는 여학생들이 손짓 한 번만 해도 쉽게 발기하고 이후 여학생들에게 함부로 발기한 것을 계속 사죄하면서도 머리속에 사정 밖에 없는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다.


새로 학기가 시작하면 여학생들은 자신들이 앞으로 관리한 남학생과 친해지는 일환으로 남학생 꾸미는 이벤트를 한다. 우선 남학생은 알몸인 채로 여학생들에게 신체 각 부분을 검사 받고 여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옷을 남학생에게 입히거나 꾸민다. 관리 대상인 자지를 가리는 것은 금지되나 리본 등으로 묶어서 꾸미는 것은 허용된다. 역바니 옷이나 치마를 없앤 메이드복 등이 인기가 많으며 가끔 아무것도 안 입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남학생은 자신이 입은 옷의 컨셉에 맞게 여학생들을 부르는 호칭을 정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메이드복을 입었으면 주인님으로 부르거나 고양이처럼 꾸며졌으면 냐옹 거리기만 한다거나. 

남학생은 스스로 성욕도 주체 못하는 부족한 존재이기에 관리받는다고 여겨지며, 자신을 관리해주는 교사와 여학생들에게 감사하며 반의 요구를 따라야 하는게 사회적 통념이다.


늘 사정욕에 시달리며 스스로 자신의 자지를 만져 성욕을 해소할 수 없는 종자들은 여학생들이 희롱할 때가 하루에 조금이라도 성기가 만져질 수 있는 순간이므로 종자들은 늘 여학생들이 자신을 희롱해주기를 기다리며 여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이고, 예뻐보이기 위해 애교부리고 아양을 떤다. 여학생들 또한 이를 알기에 남학생들에게 칭찬해줄 때 자지를 쓰다듬는다 거나 손가락으로 튕기며 한 번 갖고 놀아준다. 단 이 때 함부로 자지를 들이밀거나 흔들어서 여학생들이 불쾌감을 느끼면 바로 가축으로 격하된다. 물론 늘 사정욕에 시달리는 종자들은 이 순간을 참지 못하고 가축이 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가축: 우수한 종자로 선발되었지만 함부로 자위한다거나, 여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탈주 등 여러 이유로 잘못을 저지르면 더 이상 학생 신분은 유지하지 못하지만 그 종자가 아깝기 때문에 가축으로서 관리 받고 정자를 제공한다. 이들은 학교 내 우리에서 24시간 모든 사지가 구속된 채로 관리인이 주는 사료를 먹고 소변과 대변을 누며 정자를 생산한다.


가축이 되는 경우는 앞서 말한 것 처럼 성욕에 정신이 팔려 여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고, 과도한 몸짓 혹은 양 팔 구속이 풀려 있을 때 여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상해를 입혔을 경우에도 포함된다. 가축 우리가 교내에 있으므로 종자들은 가축이 되는 공포를 늘 알고 있기에 복도나 반에서 여학생과 스치기만 해도 바로 부딪혀 죄송하다고 바닥에 엎드려 사죄한다. 게다가 폭력 여부가 오롯이 여학생의 증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여학생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허위 신고를 해 가축으로 보내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이를 아는 종자들은 늘 여학생들의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 아양을 떨고 애교를 부린다.


남학생의 식단 또한 관리한다. 정자와 정력에 좋은 영양소와 호르몬제를 넣고 몸매 관리가 되도록 당분과 지방을 억제한 영양제를 갈색 알갱이 형태로 제공하며 남학생은 양 팔이 구속되어 있으므로 밥그릇을 바닥에 놓고 영양제를 쏟아주면 남학생들은 개처럼 엎드려서 입으로 먹는다.


이때 남학생들의 하의가 금지되어 있기에 자연스럽게 항문이 보이게 되고, 보기 불쾌하다는 의견이 많아 꼬리 플러그를 꼽아 항문을 가리고 예쁘게 꾸미는 경우가 많다.


남학생들은 평소에 단 음식이나 간식이 금지 당해 있으나 같은 반 여학생들이 자신들 간식을 가끔 주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한 번 단맛을 보면 작은 과자라도 강하게 원하게 되며 여학생들은 가끔 과자 부스러기 조각을 교실 바닥에 던져서 남학생이 달려가서 입으로 받아 먹거나 바닥을 핥는 걸 구경하며 논다. 이 과자는 남학생을 조교하는 좋은 수단인데, 과자를 포상으로 기다려, 앉아, 누워, 죽은척, 돌아, 자지, 등의 명령을 가르치기도 하며, 애교를 시키기도 한다. 남학생들은 과자부스러기라도 얻어먹기 위해 열심히 개처럼 말을 듣고 애교를 부린다. 물론 이게 적발되면 남학생은 정자 관리 미숙을 이유로 체벌 당하거나 노예 혹은 가축으로 전락한다. 여학생들 남학생 정자 관리와 관련하여 받는 불이익은 명시 되어있지 않다.


정자는 정기적으로 담당 공무원이 나와 채취해가며 이 때 정자를 건강하게 유지시킨 반을 선발하여 담당 교사와 학생들에게 포상을 주기 때문에 여학생들과 교사는 남학생 정자 관리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낮은 평가를 받은 남학생은 체벌을 당하며 만약 자격 미달 평가가 나면 남학생은 더 이상 학생 신분으로 잊지 못하고 격하되며 반은 새로운 종자를 받는다.


자격 미달인 많은 남학생들은 나라에 정자를 제공 못하는 대신 노예가 되어 노동력을 제공한다.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는 모두 발령되며, 이들은 국가에 필요한 3D 직업군을 맡는다. 물론 이들을 관리하는 고위직은 모두 여자가 맡고 있다.


또한 종자로는 선발되지 못했지만 외모가 출중한 남자들은 자영업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가게나 카페 등에 보내진다. 따라서 카페나 가게의 알바들은 모두 10대 남자들이 맡고 있으며 이들은 국가 의무에 따라 일 하므로 급여를 받지 않는다. 또한 종자가 아니므로 정자를 제공, 관리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가게 사장이나 손님들이 마음 놓고 자지를 괴롭히거나 강간하며 가게 사장들도 이를 이용해 장사한다.


어떤 카페는 남자 알바들에게 따로 밥을 주지 않고 굶긴 뒤, 손님들에게 따로 사료를 제공하여 여자 손님들이 남자 알바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손님들은 귀여운 남자 알바들에게 먹이를 빌미로 개처럼 애교부리게 시킨다 거나 엎드려서 받아먹게 하면서 자존감을 채우고 남자들을 희롱하면서 놀았다. 남자 알바들은 자신들의 유일한 식사이기에 필사적으로 애교를 부리며 여자들의 욕구에 응했고, 이 이벤트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교에서는 여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원동력을 주기 위해 학년이 끝날 때 각 1, 2학년 전교 1등에게 그리고 전교회장에게 원하는 남학생을 하나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이 남학생은 이 때부터 여학생 개인의 소유가 되며 더 이상 학교와 반의 관리를 받지 않고 자기 주인인 여학생의 관리를 받는다. 또한 정액도 여학생의 소유가 되므로 더 이상 국가에게 제공할 의무가 사라지므로 여학생은 자기 맘껏 남학생 자지를 희롱하거나 딜도로 쓰곤 한다. 단 국가 입장에서는 좋은 종자의 정자를 얻지 못하는 것이 아쉬우므로 여학생에게 돈을 주고 사는 경우가 많다. 여학생이 정자를 파는 건 의무가 아니지만 꽤나 짭짤하게 사주기 때문에 돈 받고 파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돈은 모두 주인 여학생의 소유이다. 이 남학생은 여학생 개인의 소유이기 때문에 여학생이 제공한 옷을 자유롭게 입는다. 제일 대표적인 게 치마와 팬티인데. 여학생이 자기 소유의 남학생이 함부로 자지를 까고 다니는 게 맘에 안 들면 치마만 입혀서 가린다 거나 심한 경우 팬티를 입히기도 한다. 치마는 이 남학생이 주인이 있는 남자라는 표시이며 다른 남학생들은 치마 입은 남학생을 동경하며 자신도 다른 여학생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꿈꾼다. 이 남학생들은 반에 상관없이 주인 여학생을 따라다니며 수업 시간엔 여학생을 보조하거나 책상 밑에서 보빨을 하기도 한다. 동아리가 있는 여학생은 동아리방에 넣어 놓고 메이드 복을 입혀서 동아리 전용 메이드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 경우 다른 동아리원들도 주인의 허락을 받아 남학생을 같이 딜도로 사용하거나 희롱하며 즐긴다. 


계속 정자를 팔기 위해선 남학생 자지를 꾸준히 관리해줘야 한다. 꼼꼼하고 돈이 탐나는 여학생은 계속 자기가 관리하겠지만 귀찮은 여학생은 남학생이 스스로 자지를 관리하도록 맡긴다. 하지만 함부로 자위해서 정자를 낭비한게 적발되면 강한 체벌을 받거나 혹은 가축으로 팔린다. 또한 자지 컨디션을 저하시킨게 적발되고 국가가 품질 저하를 이유로 사지 않게 되면 노예로 팔린다.


남자가 국가에 지는 의무기간은 25세 까지이나 건강한 정자는 고등학생 까지만 제공하며 이후로는 노예로서 국가에 노동력을 제공한다. 단 결혼한 남자는 예외이므로 많은 남학생들이 20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약속 받기 위해 같은 반 여학생들에게 구애한다. 여자들 입장에서는 잘생긴 생체 딜도를 집에 두고 부려먹으면서 희롱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기에 남자를 집에 하나 씩 들이지만 가끔 데리고 놀다가 지겨우면 차버리고 다른 남자를 구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 전에는 여자에게 의무가 생기는 건 아니므로 여자는 별 책임을 지지 않지만 다른 여자가 묻은 남자는 남이 쓰던 딜도라는 이유로 따로 결혼하지 못하고 노예로서 평생 살아간다.


어떤 학교의 전교 회장은 자기 소유의 남학생의 자지에 자기 이름을 문신으로 새겨서 자기 딜도 표시를 하고서는 이후 지겹다고 버렸고, 이미 상한 자지를 가진 남학생은 노예로서 살아가며 학교 졸업 이후로도 결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