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외신이 이드라인

세상을 어지럽히는 외신의 사도들을 막고 세상을 지키는 틋녀인데

외신의 계약자 특유의 퇴폐미와 이질감은 숨길 수 없어서 두려움받는 틋녀 보고싶다

그것도 이드라의 사도의 특성으로 줄어든 공포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