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어제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기도 했고 너무 피곤해서 바닥에 누워 폰이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목이 마른 거야

하지만 일어나기가 귀찮아서 꿈틀꿈틀 바닥을 기어서 부엌으로 갔지 

그런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리길래 나도 놀라서 꺄아악거렸는데 비명은 엄마가 지른 거였고 나도 모르게 집에 와서는 장보고 온 거 정리하고 있었더라...

나중에 진정하고 들어보니 귀신인줄 알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