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사님 절친 정현서입니다

류중사님과는 동네 친구 겸 부사후 동기지만 롹스피릿을 감당하지 못하여 장기에 붙었음에도 군대를 뛰쳐나간 후

독학으로 악기를 배운 후 나름 잘나가는 인디밴드를 결성, 베이스잡이를 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레트로 감성을 좋아해서 가끔씩 솔로로 시티팝 느낌나는 작업도 한답니다 







근데 무대 위에서나 날아다니지 사실 밖에선 그냥 허당입니다

저저 남대문 열린 것도 모르는 거 보세요 얼레리껄레리


락커답게 헤이터들을 밟아주는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하니 신나서 발도 잔뜩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