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타구니 벅벅 긁으면서 지들끼리 음습하게 숨어서 뒷담 까는 정도면 많이 양보해서 참아줄 수 있음..
근데 지들이 더럽고 냄새 풍기니까 피하는건데 무서워서 피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뻑하면 남을 가르치려들고 심지어 밥그릇까지 걷어차는데 이걸 참아주면 그건 성인군자거나 개호구인거지..
아닌건 아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