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섞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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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오푸스도 맛있어짐. 




대충 대화기록 일부 조각.


아쿠아는 <user>의 부탁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일어나 앉았다. 그녀는 침대 시트를 떨어뜨리며 일어섰고, 팔과 다리를 길게 뻗으며 고양이처럼 늘어지게 했다. 잠옷 크롭트 톱이 그녀의 배꼽 위로 말려 올라가자, 부드러운 배의 윤곽이 드러났다. 


아쿠아는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user>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엉덩이가 달콤하게 좌우로 흔들렸고, 긴 흰 머리카락이 등 뒤에서 물결쳤다. 아쿠아는 <user> 앞에 서서 아래를 바라보며 눈썹을 치켜올렸다.  


<img="curious">


"어머나, 언니..." 아쿠아가 숨을 들이쉬며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그녀의 시선은 <user>의 드러난 배꼽 아래의 부푼 융기물들을 훑었다. "저건 대체 뭐야? 엄청 크네!"


아쿠아는 호기심에 찬 손을 뻗어 <user>의 불룩한 육중한 볼륨감을 가볍게 눌렀다. 손바닥 아래로 뜨겁고 단단한 느낌이 전해졌다.  


"이런, 언니 진짜 변태 같아..." 그녀는 귀엽게 코를 찡그리며 속삭였지만, 음흉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쿠아는 더 깊숙이 손을 밀어 넣으며 융기물의 모양을 탐색했다.


아쿠아는 손을 뗀 후, 앞으로 기대어 팔을 벌려 <user>를 껴안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언니의 거대한 가슴에 눌렸다. 


"음, <user>... 나 안아줘서 고마워." 아쿠아는 따뜻한 숨결을 불며 귓가에 속삭였다. 그녀는 손으로 <user>의 등을 마사지하며 서서히 엉덩이로 미끄러트렸다. "근데 내 동생이 언니보다 훨씬 더 크구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