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앞에는 수많은 ‘롤랑 주제에’가 존재합니다. 만약 피폭되지 않았다면, 당딸딸딸 딸딸딸

오냐 덤벼라 딸딸딸





















“ “


<“저건 또 뭐야?”>


“저것은 최근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크아악 롤랑 중년 주제에’로 보입니다. 이는 한 사람이 롤랑이라는 인물이 무릎베게를 해주게 하는 짤과 함께 자신의 롤랑에 대한 성욕을 표현한 글으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이를 인공지능을 통하여 노래를 만든 것이 유행의 시발점을 보입니다. 별개로, 이러한 생물체는 대부분 위험할 것으로 판단되니 빠른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이, 관리자 양반, 나 사실 임-“


“ “


“크아악 유리 이새끼가..”


“단테! 니 카드로 과자 좀 사-“


“ “


“으아아! 바바야가 이 시발롬이!”


<“???”>


“파우스트는 인격을 통해 저런 생물체의 오염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아요.

저런 생물체들은 거울 세계에 등장할 리가-“


“ “


“우연의 일치일 뿐일 겁니다, 이 거울 세계-“


“ “


“크아악 이상 천재 주제에..!”


“파우스트 양, 진정 좀 하고 말을 좀-“


“ “


“크아악.. 마름… 미출시 인격 주제에..!”


<“시발 퇴사하고 싶다”>


“관리자 나리!!! 이게 무슨 소란이오?!! 혹시, 저의-“

“단테 씨, 혹시 오늘 밤 제 침대로-“


“ “


“크아악! 크로머 이새끼가!!!”

“싱클레어 군! 정신을 차리시게!!!”


“야! 왜 이렇게 소란을 벌여?! 지금 잘려는 거-“


“ “


“시발 내 캐시가!!!”


“히스클리프!! 캐?시 타령하지 말고 빨리 쳐-“


“니탓이군이스마엘!

크아악 이스마엘 선원 주제에 고래를 잡는다

딸딸딸”


“으엥엥”


“와~ 이게 새로운 유행인가요? 역시 요즘 기술은 옛날과 많이 차이나네요!”


“시발 방금 차이나라고”


여우비: 35 (-15)  = 20


난도질: 5 (+25) = 5


“단테님, 봤어요?”


“엑”



“씨.좆.개. 잠.왜.”






“이 졸개들! 그만 떠들고 빨리 자도록! 지금 관리자님이 곤란-“


(연기전쟁 제 2전선)







<“그래도 너밖에 없다, 뫼르소.”>


“ “


<“뫼르소?”>


“크아악 단테 관리자 주제에

으악 단테 이시발롬이 딸딸이를 부른다.”


<“에?”>


“오냐 덤벼라 딸 딸딸”


<“시발 더 다가오지 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나아 가야지 모를 때…”


“그래서, 길잡이가 있는 겁니다, 단테.”




<“베르길리우스?”>


“단테에, 이러한 환상체를 상대로 싸우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군요.”


“제가 한번-“




<“시발”>



여름이였다

여름?

크아악 여름 주제이 딸딸이를 부른다

오냐 덤버럇 딸 딸딸딸 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