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쌈구경만큼 즐거운것도 없지.


데미지 디코이를 낀 로키의 조용한 분탕생활



데미지 디코이에는 반사뎀+5가지의 랜덤상이 뭍히기가 탑재되어있음.

쟤들 무기에 불이 없음에도 불에 타죽는 모습들이 자주 보임

게다가 위력 비례로 반사딜이 높아져서

기본 350퍼에서 650퍼까지 반사딜을 끌올 했음.


그리고 조용히 장작거리를 던지기 위해 허쉬드를 낌





이놈을 뿌리기 위해서. 더 아프게 반사당해라

바이러스 위주로 모딩을 하는게 좋겠지? 찍은건 그리니어에서 분탕칠때 찍은거임.




풀까지 채용해서 밀도높은 깽판을 유도



영상에선 디스암도 섞었지만 솔직히 디스암 안쓰는게 나았다 싶음..




주의점:디코이가 된 적이 왜인지는 모르지만 투명상태임에도 나를 노리고 총질을 해댐. 그러니까 조금 떨어져서 구경할것


추가:디코이의 체력이 다닳아서 죽기 직전이라면 디코이를 한번 더써주자.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체력이 다시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