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접기)  
(내용) 




































지난 몇 일간 번역해보겠다고 끼에엑 거리다 생각보다 빠르게? 하나의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퇴마의 예각 1편의 주인공을 다룬 후일담이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파파고 번역기 돌려서 약간의 의역을 첨가한 저퀄리티 번역입니다.


퇴마의 예각 후일담을 마저 번역하고 싶긴 한데 무엇을 먼저 할까 고민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미 번역한 것들은 제외하고 남아있는 작품 중에서 투표를 받아서 해볼까 합니다. 



남아있는 미번역 (후일담) 히로인들인데 마음에 드는 번호로 투표해주시면 글 작성 기준 24시간 뒤의 순위를 보고 1등 한 작품 먼저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 안에? 늦으면 다음 주말 정도? 아무튼 투표 해주십셔


※ 본편 번역이 아니라 후일담 번역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즐감하세요 

아! 마지막으로 이 글을 포함하여 제가 작성한 글들은 언젠가 지울 예정이며, 그것이 언제일지는 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