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남아공 갔다가 나무에 탐스럽게 열린 NTW를 발견함...

꼴린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20mm가 발사돼서........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시체도 못 건지고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NTW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