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등판한 영상이 올라옮. "샤오지는 붕괴3rd 세계를 맡게 되어, 지난 각본을

마지막으로 떠났습니다. 이전의 이야기를 그리신 분께서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

이전의 이야기=나부, 나부 스작 은근슬쩍 스리슬쩍 페나코니 후반부 스작으로 복귀

사실 시계공의 유산은 좆도아니었고 선데이와 13살이랑 컴퍼니가 다투던건 복순이였음

토파즈 제이드보다 복순이에 집중한 서사가 나오고 척자는 또 기억을 되찾아

인성개빻은 그시절로 되돌아온 혐칠이에게 왕따당함

척자 또 스토리 주연이 아니라 들러리로 강판당함

척자한테 정실력뿜뿜하면서 정실후보로 올랐던 반디와 아케론은

사실 임자가 따로있었고, 딱봐도 페미나치가 싼 메리수캐릭터들임

복순이가 대충일태도를 막는 사시미급 병기임

제이드는 돈많고 머리를 많이기른 30살 직전 혐칠같은 캐릭터임

제이드와 토파즈 그와중에 느그식 정치적 올바름 포지션 캐릭터로 어거지 활약함

컴퍼니 수장이 꼴에 빡대가리폭군이면서 성장형캐릭터도르였더라

갑자기 음항이 기차내려서 데우스엑스마키나가 되서 스토리 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