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핫딜에서 DB2 떠있길래
이어폰 바꿀 때 된 김에 저걸로 바꿔볼까 하다가
챈타고 넘어와서 입문은 츄2가 좋다고 해서 바로 이거 시킴

바로 튀어나온 씹덕 상자
캐릭터 이쁘장하더라

이런식으로 분리된 이어폰 처음이라 저거 끼우는 방향 몰라서 좀 당황했는데
일단 잘 꽂아서 사용중

소리 일단 이전에 쓰던 다이소 이어폰이랑은 좀 다른거같은데 뭐가 다르다곤 말 못하겠는 막귀라 소리가 어쩌고 저쩌고는 못하겠음

귓구멍 좀 아픈데 이어팁 좀 바꿔가면서 더 써보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