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サキュバスの誘惑

품번: RJ188553

태그: 남 주인공 / 역전 없음 / 미인계 / 서큐버스 / 역강간 / 펨돔 / 최면 / 언어고문 / 풀보이스


■ 간단한 스토리

아버지의 서제에서 실수로 떨어트린 책, 그러나 그 책은 고대 악마 서큐버스가 봉인되어 있던 책이였다. (여기서 히로인 선택 가능 검은책 or 하얀책으로)

이대로 고대의 악마 서큐버스가 이 세상에 풀려난다면 큰일!! 그러나 노예를 맹세한 남성의 정기가 없이는 5일 동안 나오는 게 전부!


이제 서큐버스의 노예가 되지 않게 5일 동안 사정의 유혹을 참는 것...

그러나 단순한 인내가 아니다 방 가득히 나타난 신비한 양초...그것은 당신의 정신력을 추출한 것...



디나(백 서큐버스)가 조롱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촛불이 사라질 때마다 너는 쾌락을 참지 못하게 되는 거야...--네가 나에게 진심을 말할 때마다 촛불이 꺼져 가는 거지.. 점점 더 나 자신이 망가져 가는구나... 아하하하...."


스루아(흑 서큐버스)가 눈을 가늘게 뜨고 요염하게 웃었다. 촛불이 사라진다는 건, 당신의 정신력이 내 것이 되어간다는 거지...--네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촛불이 사라지는 거야....마지막에는 솔직하게 만들어 주겠지... 후후....


'인내'를 하면 서큐버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굴복'하면...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든다. 촛불이 꺼지면 꺼질수록, 지면 질수록...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선택은 '굴복'과 '인내'뿐입니다.

'인내'를 계속하여 승리하면 건강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배드엔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굴복'하여 점점 망가져 그녀들의 사정 노예로 전락하는 해피엔딩을 노려보세요.




■ 한 줄 평: 최근 도스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연출이 애정이 없는 걸 넘어 남주들을 가축보다 더 비참하게 망가트려서 그다지 안좋아함, 하지만 이 작품에선 도스코가 극하드 연출에 눈뜨기 전인지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는지 꽤 달달한 순애임 아주 맘에 듦

평점: ★ ★ ★ ★ 



*중요*

7z압축은 반디집으로 풀고 게임 실행은 '로케일 애뮬레이터'로 돌리셈

번역은 대사만 번역되어 있고 UI와 선택지는 번역 안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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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femdom

기간: 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