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를 너무 좋아해서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그림을 한번도 안그렸고  그나마 할줄 아는 게 지우개 도장파기 였음

뉴저지 도장 팔려고했는데 재료도 없어서 평소에 래빗홀들을때마다 뉴저지 떠올랐던거를 생각하고 래빗홀 뉴저지라도 따라 그려봤음

그림을 한번도 안그린 사람이라 .. 그냥 갤럭시 탭에 따라 그렸어 그래서 선도 들쭉날쭉하고 못그렸어도 좋게 봐주면 고마워

래빗홀 들을때마다 바니걸 뉴저지가 생각났는데 막상 그리니까 못그렸어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 글 봐준 사람들 모두 고마워 



참고했던 그림들은 



래빗홀 영상에 나오는 이 모습들이야. 입은 뉴저지 특유의 입으로 그렸어. 다들 좋은 하루 보내




유저 인증 

한산도 뉴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