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쏘션 공동대표면서 노조 활동한다는게 말이 안됨

특히 환민쨔응 노조가 상당히 역함

It노조 부위원장, 게임개발자연대 대표, 게소협 사무국장 대충 이렇게 타이틀 달고 있음

우선 쏘션의 등기어쩌고를 보면 소프트개발 어쩌고가 보임

즉 IT관련 기업의 대표자라는 말이지

근데 기업 대표가 노조 부위윈장이다?

삼성 이재용이 노노미가 삼성노조 부위원장을 겸임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다.

사용자 혹은 그의 이익을 대표하여 참가를 허용하는 경우는 노조로 보지 아니한다...

뻔히 사용자가 들어가 있는데 아직도 징계를 안한다?

IT노조가 얼마나 역한 유사 노조인지 안봐도 비디오다

같은 논리가 청년유니온에도 적용되겠지

기업 대표라는 양반이 노조 위원장을 하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게임 개발자 연대는 그냥 이름만 남은 껍데기 조직으로 보임

애초에 아이돌 파라다이스 섭종 후 게임 개발자로써 활동이 전혀 없는 사람이 대표인데 아무 말이 안나온다?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대표라는 사람의 경력과 언행과 행적을 보고 불만을 표하던가 내부 징계를 건의하겠지

근데 정말 놀랍지도 않게 잠잠하네?

왜 그러겠냐

이미 그 조직은 환민쨔응 홀로 남은 껍데기 조직이니까

개발자 연대는 나중에 또 작성하겠음

아무튼 정상적인 조직은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