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달 지난 거 모아서 가져왔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번역퀄은 안 좋다 재미로만 봐줘


에이버리가 남성 pc에게 여성스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의도적이다

사랑이 30 이상일 때: 인형, 햇빛

사랑이 60 이상일 때: 공주, 남성일 경우 왕자

<elseif C.npc .Whitney .vagina는 "none"이 아니며 $whitneyromance 및 $pregnancyspeechdisable은 "f"이고 !npcIsPregnant("Whitney")>>> <<$ 텍스트 출력을 ''착한 걸레"로 설정한다.
 <<그>>가 웃는다. "나중에 내가 내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되면 널 풀어줄지도 몰라. >>


시드니는 자신의 방이 있지만 그들의 집은 다뉴브 거리에 비해 소박한 편이다. 시드니는 플레이어가 그곳에 있지 않는 한 섹스 토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시드니의 다른 부모는 오래된 귀족 가문과 황무지에 있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결국 사랑에 빠진 한 병사와 그들이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였지. 

시드니는 그 이야기를 들려줄 가능성이 가장 높아

시드니가 가장 당황했던 기억은?
ㄴ 플레이어를 만나기 전에 어렸을 적 카일라가 시드니의 귀를 깨물었을 때일거야

시드니는 잠을 잘 잠들 수 없나요? 그는 항상 교회에서 자던데
ㄴ 시드니는 숙면을 잘 취할 수 없어


난 몇 주 동안 게일과 아일랜드의 문화와 언어를 연구하면서 유령을 브렐과 내가 합의한 매개변수에 맞도록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게임 내 사원 아트의 원작이 된 사원 그림을 실제로 발견해서 재미있었어. 

어쨌든 클란하는 게일어에서 유래한 "깨끗하다"는 뜻의 단어가 아니라, 밴시의 여왕 이름에서 따왔어.

난 시드니가 양이랑 염소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적 있어

모다프의 처녀자리와 마차부자리의 그림으로 내부 설정 이야기를 마무리할게. 이게 내가 우주에서 가장 일반적인 묘사라고 생각해


그 외에는 휘트니랑 항구 산책하는 간단한 구상이랑 시드니가 휘트니가 누군가를 저렇게 신경 쓴 적 없었다는 대사도 있던데 구체화한 뒤 추후 업데이트에 반영될지 모르겠다 



오랫동안 하던 겜이 섭종한다길래 방주 만든 뒤에 계정 만들어서 며칠 간 똥글 싸지르고 돌아오니 여기도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 대충 질삭튀 챈안분들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