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몇달 전 엠붕이의 엄마네토라는 성벽때문에 엠붕이 친구에게 상납당한 엠붕이엄마.

친구가 보내준 영상과 사진은 제목부터 자극적이었음.

남의 아들한테 젖주는 중.jpg

손 v자로 만들고 그 자세 그대로 보지 벌린다음 사진찍기.jpg

남편과 아들 자지와 비교하기.mp4

아직 섹스는 없고 애무만 있었지만 엠붕이는 엄마의 어색한 연기만 빼면 만족했음.

그러다 오늘 엄마가 밤에 할 애기가 있다고 하더니 친구한테 카톡이 왔음.

직접 벌리게 만든다음 중지 약지 넣고 느긋하게  질주름 어루만져서 니엄마 성감대 찾아주기.

허겁지겁 다운받아보니 자세한건 직접들으라는 내용뿐

그리고 밤이 되자 이때 일어난 일을 엄마에게 직접 보고받는 아들

"오늘은 ㅇㅇ가 엄마가 느끼는 곳을 세군데나 알려줬단다. 엄마도 몰랐었는데 30분 동안 정성스럽게 엄마 질주름을 쓰다듬어줘서 그런지 느끼기 쉬워졌나봐. 질벽을 중지로 살살 긁어주니깐 나잇값도 못하고 '여보'라고 불러서 부끄러웠어. 영상에도 나와있는데 한번 들어볼래?"

그 영상 속에는 네토취향이 있는 아들을 위해 연기하는 엄마가 아니라 '하아' '흐읏' 거리면서 진짜로 느끼고 있는 엄마가 있음

평소에는 아무런 소리도 안내거나 어색한 신음소리 였는데 이번에는 신음을 참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정말로 느끼는 것처럼 보였음

그렇게 한참을 핑거링으로 엄마의 보지를 괴롭히다가 멈추고 엄마의 절정이라도 했는지 뻐끔거리면서 움직이는 보짓살위에 친구가 귀두를 문대더니 영상이 종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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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변에 이런 애미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