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버전이 왔네요"

"우리는 페나코니로 가는 길을 찾았어요."

"개척자? 재미있는 이름이네. 음, 그리고 꽤 간파하기 힘든 운명이야."


"안녕 안녕, 난 스파클이야! 위험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땐, 언제든지 나를 찾아도 좋아. 내가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흥정할 수 있으니까. 중요한 건 재미있게 노는 거지, 안 그래?"



https://twitter.com/honkaistarrail/status/1783345662412919237?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