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자친구를 바람피게 만든 년 앞에서
음란하게 마치 음마가 된거마냥 범했다.

그리고 걸레같은 년은 다시는 꼬리치지 못하게
끓는 물로 전신에 지졌다라...이건 죄악이 아니라
미덕입니다. 자매님

바람과 불륜이야 말로 죄악이죠...더럽다구요...그런
쓰레기짓...빨리 돌아가서 연인분과 좋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신부님 저희도 오늘 신님께 예배드리시죠♡

같은 소리로 질투와 음욕은 죄악이 아닌 미덕임을
전하는 수녀 얀순이와 오늘도 그런 얀순이에게
회개당하는 얀붕이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