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색이아닌 약간 진한 레드컬러.



존나 강력해보이는 트윈 머플러도아닌 쿼드 머쁠러

여기까지 일반적인짤이고 아래부터 외장의 기능성리뷰


전면부 그릴

일반 모델과  n라인 디자인 패키지와는 다르게  인테이크 전체 사이즈가 커지고 그릴사이의 공간도 넓어짐

이유는 좀 몰아보면알수있는데 일단 3000km 타본결과 2.5T 냉각이 좀 부족함  그렇게 고부하 조건이아닌 100~130사이에서

엔진 RPM 1600~2300 사이의 주행에서도  따땃하내를 넘어서 약간 뜨거울정도임 

그러다보니 냉각 용도로 사이즈를 늘려놓지 않았나 싶음 물론 공기저항 은 보나스

전면 그릴이 좀더 커지면서 아래로 일반 모델과 다르게 에어뎀 역할도 수행함

에어뎀은 차량 아래로 들어가는 공기량을 줄여서 고속에서 차가 붕뜨는걸 억제



범퍼 측면의 에어커튼

작지만 소엔라의 고속안정성에 기여함 저 작은 구멍으로 고속주행시 공기가 흐르면서 휠하우스(휀다) 

주변의 기류를 안정화시켜주고 좁은 공간을 지나면서 고속화된 기류는 브레이크를 좀더 빠르게 식혀줌.

아래사진의 사이드 스커트와 한셋트로 묶여서 효과를발휘함 



사이드 스커트

설치된 사이드 스커트는  위의 에어커튼으로 통과한 고속기류가 차량 아래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차량 아래로 지나가는 기류가 옆으로 흘러나오면서 측면을 지나는 기류와 만나면서 소용돌이 치는것을 막아

주행안정성을 유지시켜줌.




디퓨져

압축되어 차량아래를 흐르던 기류가 갑자기 넓은 공간을 만나게되면 폭팔적으로 퍼지는데 이때 생기는 기류의 흐름떄문에

리어가 불안정해짐 그걸 억제하면서 넓은 공간에 퍼뜨리는 용도로 곡면 형태의 디퓨져를 장착해서 막음



리어 스포일러

차량 윗면을 타고오던 기류가 차량아래에서 올라오는 기류와 만나 소용돌이 치는걸 막기위해서 장착함

디퓨저와 셋트효과 발동 


결론-LSD나 전자제어서스 사륜같은 구동계 제어 시스템은 안달렷지만 파츠같은걸로 그럴사하게 잘 만들어둠


추가


엔진룸

들어가는 순정오일은 조개오일산 순정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