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라도 웨더링 느낌으로 도색을 하는걸 프라챈에서 처음 알아서 바로 해봤음.

누런색 보다 피규어 느낌의 있는 듯 없는 듯 한 분홍색을 원했는데 생각한 느낌에 딱 맞게 나와줘서 기분이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