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귀찮았다 내가 빈유파라 보니 가슴큰거 보니 기운이 팍 식었다 일단 아껴 먹어라 언젠간 풀로 해 올게 (언•젠•간)


아니 게임은 언제 나오냐고 ㅋㅋㅋ 마녀의 집처럼 나온다고 해 놓고 안 나오고 있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