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아 불곰의 이름은 보에테크다. 하사였으며 몬테카시노 전투에 참전했다.

제22보급중대에서 근무했다.

그는 2손가락으로 경례를 할줄알았으며(폴란드군식 경례)

독일 스파이 한명을 잡기도 하였다.

채식주의자였다.


1942년 찰영된 사진, 어미를 잃은지 1년후 사진이다.


그는 레슬링을물론 모두 이겼다 좋아했으며(이겼을때마다 얼굴을 햟아줬다고)
 보드카병에 음료를 담아 마시는걸
(그냥 보드카도 좋아했다)
좋아했고 또한 담배도 폈다.
생전 자는것과 트럭에 타는걸 좋아했다고.
그당시 그의 계급은 일병.
그는 몬테카시노 전투에서 포탄운반을 담당했다.
그는 적진에 포를 쏘던 전투 와중에도 포를 한발도 떨어트리지 않고 운반했다.

그덕분에 그는 유명세를 얻게되고 다른 부대에서도 화제거리가 되었다.
제22보급중대에선 뱃지도 만들었고 그다음엔 정식으로 사용되었다.
보이텍 하사는 제22보급중대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것은 제22보급중대의 차량에 무조건 붙히고 다녔다

그는 1942-1947년간 근무했으며 나중에 폴란드가 공산화가 되어 그들은 영국에 버려진다.
그는 결국 전우들과 폴란드에 가지못했다.
전우들은 동물원에서 무단 침입해 그와 놀았고 담배도 던저주었다.
 1963년에 22세의 나이로 자연사하였다.

(시리아 불곰의 기본 수명은 25세다)

그는 227kg에 183cm의 신장을 가지고 있었다. 

폴란드와 영국각지에 그의 기념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