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턴에선 2스 하나만을 사용하고 서브딜러 및 서포터에게 턴 배정 (턴 종료 시 열정 1, 유레카 1)



이렇게 되면 2턴째에는 두 가지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2-1. 자동 드로우로 2스킬을 뽑아서 -> 생성된 예비주문 1스킬 하나뿐인 경우.






2-2. 자동 드로우로 2스킬이 안나와서 -> 생성된 예비주문1스킬, 2스킬 두 장인 경우




2-1번의 경우에는 2스킬 한장과 예비 1스킬 한장, 기본 1스킬 한장이 존재하는 상태.

이 경우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음.


2-1-1. 예비주문은 턴 종료 시 사라지므로, 2스를 사용하고 유레카 2인 상태에서 예비 1스를 사용.



(궁 사용까지 걸린 턴수 : 2턴, 열정 손실량 : 0, 유레카 : 0)



2-1-2. 2스만을 사용하고 예비 1스는 이동시켜 기존의 1스와 합성.

그 다음 턴에 2스를 사용 후, 예비 1스를 합성하거나 버틴스킬을 박아 2단계로 만들어 유지.




(궁 사용까지 걸린 턴수 : 3턴, 열정 손실량 : 0~1개, 유레카 : 3)



2-2번의 경우에는 리롤을 사용하는걸 추천 -> 예비주문은 리롤되지 않기 때문.

리롤해서 찾은 2스 + 예비 2스 사용 후 예비 1스는 이동시켜 기존의 1스와 합성



(궁 사용까지 걸린 턴수 : 2턴, 열정 손실량 : 0개, 유레카 : 3)



자동 드로우로 2스가 뽑혔냐 아니냐에 따라 손실과 이득이 일부 결정되고,

추천도는 2-2번 운영 >> 2-1-2번 운영 > 2-1-1번 운영임


이후 궁을 사용 시

2-1-1번의 탄환 기댓값 : 2-1번에서 냅둬놨던 기본 1스 + 2스로 생성된 1스, 확정으로 생성되는 2스



즉 이 경우에서는 1단계 탄환 3~4발만을 발사할 수 있음.

2-1-2번에 비해 턴수는 한턴 빨랐지만, 유레카가 0인 상태라 척도도 안쌓여서 궁딜값이 상당히 아쉬워짐



2-1-2번의 탄환 기댓값 : 2단계 1스 2개 + 확정으로 생성되는 2스



즉 이 경우 2단계 탄환 2개와 1단계 탄환 1~2발을 발사할 수 있음

유레카가 3인 상태이므로 궁을 씀과 동시에 5까지 상승하고, 척도 스택을 3~4스택 쌓을 수 있음



2-2번의 탄환 기댓값 : 2단계 1스 + 1단계 2스 + 1단계 1스



2단계 탄환 1개와 1단계 탄환 2~3개를 발사할 수 있음

2-1-2번과 마찬가지로 궁을 씀과 동시에 유레카는 5가 되고, 척도는 3~4스택까지 쌓임.



이후 궁을 사용하고 나면 3통찰 효과로 예비-윈드송이 걸리므로,

확정적으로 1스와 2스 한장씩을 패에 쥐게 됨


이때부턴 2스가 자동드로우로 잡혔는지, 아닌지에 따라 위에처럼 판단하며 2~3턴궁을 굴리기를 반복하면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