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곡주+추성주 베이스

쌍화탕 넣고 사이펀으로 끓였어

부재료는 생강 실고추 대추 팔각 계피

거기에 라즈베리 레몬 필 으깬 잣


지금보면 정신나간 짬뽕탕인데

당시에는 정말 환상적이였지


언젠간 리메이크 해볼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