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짤은 옆집 주딱이 쓴 글임. 뭘 쓸지 모르겠다면 예시로 써줬으면 좋겠어.

대충 게임 재밌었고, 유료 DLC 구매의사등 긍정적인 것들 써보내면 될거같음.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양키 겜돌 겜순이들도 피드백 보내고 있다니까 우리도 보내자.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안해보는거보다 해보고 안되면 아쉽다 하는게 더 낫지 않겠음?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안되면 그때 아쉬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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