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어린애들 몸매에 낚여서 원숭이처럼 흔들고 자기인생 버리는 도태남.. 한참 어린애들인데도 몸매에... 유혹하는 몸짓에... 내앞에서 흔드는 엉덩이에.. 

육성으로 안돼.. 이런거보고 흔들면 안돼... 이러면서도 결국에 손이 내 ㅈㅈ잡는순간 패배확정 딸딸이 실시~

그리고 화면에 웃는게 갑자기 비웃는걸로 보이고

'아 됫다 ㅎㅎ 흔들기 시작햇다 ㅎ 패배확정~'

이런식으로 들리고 계속 흔들면서도

"안돼 이런어린애들 옷 다입은걸로 싸면 안돼.. "

이러다가 결국에

"싼다 싼다 시발 안되는데 안되는데 싼다 아 ㅇㅇ야 나한테도 몸대줘 시발 대줘"

'안돼~ 너같은 도태남은 내 옷다입은 몸매,흔들거리는 몸짓이나 보고 싸 ㅎㅎㅎㅎ'

"씨발 안돼 참아야대 참아야대 안돼안돼... 시발 나오면안...나온다.. 나온다..   싼다.. 싼다.. 시발 싼다!... 오호오호"

이러면서 눈까뒤집고 아헤가오패배사정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힘들게 번돈 오늘 유혹에 넘어가 싼 여자한테 쥐어주는 망상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게 요새 자위루틴...

근데 너무 많이쳐서 그런지 고추도 좀 작아진느낌에다가 엄청 많이 흔들어야되서 너무 힘듬 ㅠㅠ

틱톡이나 인스타에 댓글로 오늘 너보고 해도돼? 너보고 싼다 이런댓글 남기고싶은데 ㅈㄴ참는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