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 크아악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우린 이대로 mami를 놓아줄 수 있는가...?

설마 피어싱인가...?? 문신..??

에필로그에 수간이 나오는 건가...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근데 남주 입장에서 조금만 관점을 바꿔서 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인데....

개꼴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아들 개불쌍 ㅠㅠ

놀랍게도 해피엔딩까진 아니어도 아들이 복수하는 엔딩은 있다는 사실...

굳굳

https://arca.live/b/netotate/51342592?target=nickname&keyword=yagle&p=2

와 눈빛이 ㅋㅋ

근데 아직도 후토시는 미타니에게 왜 저렇게까지 악의를 보이는건지 모르겠음 

히미코를 가지기 전에 뭔가 미타니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다 라는 계기가 있었다면 모를까 미타니는 원래부터 문자 그대로 정말 착하고 성실한 아이였고 

후토시도 히미코에게 첫눈에 반했다(?)까진 아니더라도 차지하고 싶은 욕구를 느껴서 모든 일을 계획한 건 맞는데 단순히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이전까지는 자신과는 별 접점이 없었던 미타니에게 저렇게 순수한 악의를 보여주면서까지 히미코를 차지하려했는지

물론 더더욱 미타니를 불쌍하게 보이기 위한 장치인 건 알겠지만서도 너무 말한마디 못하고 당하기만 하니까 복수물이 아니라 mtr물이지만 그럼에도 미타니가 언젠가는 저 둘을 제대로 엿먹여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음 

b루트가 있긴 하지만 그건 사실 완전복수엔딩이라기에는 중간에 끊긴 느낌도 있고 히미코나 후토시가 제대로 참교육받는 것도 아니러 찝찝한 엔딩이기도 하고

Ntr챈에서 이렇게 복수를 한번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건 처음봤네 ㅋㅋㅋ 그만큼 진짜 답답하게 잘만들긴 했어

싹 다운받고 큰화면으로 보고싶은데 어떻게하지 !?
아카 리프레셔해도 안되던데 ㅠㅠ

지금까지 올라온 것들 총합본으로 패트리온에 올려주실 수 있슴니까요..

마미도 끝나가는구만...

꼬추 터지겠다…

오랜만에 정말 최고의 내용이었네요 ㅎㅎㅎ

나중에 다른 어리고 이쁜여자 눈에 들어와서 엄마 질리니
어차피 바지사장이랑 결혼시킨김에 쌩까기 시작하는데
자꾸 관계가져달라 연락해오는게 귀찮으니 다른남자들한테 시켜서 강제로 돌림시켜주는데 (첨엔 강제로 당하다 점점 걸레엔잉) 그럼에도 끝까지 아들한테만 안시켜주면 극상일듯

제발 패트리온 만원으로 올리시고 mtr 작품 하나만 더 만들어주세요ㅜㅜ 다른 분들 민심이 어떨까 싶어 망설여지지만 개인적으로 편당 만원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tr과 웨딩드레스 섹스, 정숙한 밀프가 취향인데 완전히 한 방에 저격당해버렸네요.

역시 여자는 믿을게 못돼

"NTR의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