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를 좋아해서 헌하우의 산물도 사고 스토커 무기도 올 컴플릿에 스모킹 바디 이페메라도 얻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6월에 스토커 형님 관련으로 뭔가 푼다고 하더라구요.

군대가기 전날 스토커 형님은 저에게 워 설계도를 선물해주고 떠나셨습니다.

이번에 스토커형님의 과거썰이 풀어진다면 참고있을 제가 아니죠.

그래서 오늘을 기점으로 열심히 워프레임을 열심히 해볼겸, 이 챈에서도 활동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