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이랑 밟히는거 좋아하고

원래 팸돔플만 했엇음

몇십번 했엇는데 내가 큰발을 좋아하고 큰발이랑 힘으로 지배당하는거 좋아하다보니

팸돔을 넘어서 쉬멜돔 시디돔에 관심가지게 되더라

진짜 오래 고민하다가 호기심에 시디돔 한번만나봤는데

남자티도 안나고 목소리도 여자에 발도 딱 내가 좋아하는 큰발이여서

진짜 지금까지 팸돔플 한것들보다 훨씬좋았어서 그때부터 쉬멜 시디만 찾게되더라 나한텐 신세계였음

가끔 남자티 조금이라도 나는애 나오면 꼬무룩하긴하는데

막상 발이 눈앞에 놓이면 어느세 지배당하고있음

나랑 같은 사람들 있음?

이제 다시 팸돔으로 못돌아갈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