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시아랑 그런 시아가 미워서 죽을 것 같은 튼녀...

증오하지 마지않는 상대의 목을 조르지만 상대는 그마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쓰러진 자리에 죽이 뿌려져있는걸 보면 밥을 가져다주다가 일어난 일인 것 같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