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저런 범죄자에게 최대 형량을 내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의뢰라면 수임료도 적당히 잘 맞춰줄테니 또 찾아주세요."











「그러게 적당히 설쳤어야지 변호사 양반」

"약속대로.. 남편은 건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