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코스튬 구입하고, 3월에 옷 입혀 놓고, 이제서야 돌붕짤 완성;;;

(사실 이거 입힐려고 돌멩이도 하나 영입했는데, 이제 써먹다니 ㅋㅋㅋㅋ)

돌붕이가 게으르면 돌멩이랑 살기 힘들다는데, 돌붕이 된지 1년 좀 넘었는데 벌써 은퇴 각이라니 ㅠㅠ


잡설은 그만두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돌멩이 중, 로리 컨셉에 맞는 돌멩이 2개로 고스로리 컨셉으로 꾸며봤음.

요즘은 지뢰계 패션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냥 고스로리라고 부르는 것으로...

아주 약한 백합 컨셉으로 돌붕짤을 찍었는데, 혹시라도 거북한 사람은 살포시 백스페이스를 부탁...


DJ Max의 Oblivion 음악 들으면서 세팅한 짤인데, 배경음악 까는 법을 몰라서 그냥 돌붕짤만 올렸음.





















































































왠지 모르게 저 두 돌멩이는 여름 끝날 때까지 저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