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지켜봄 vs 성장을 지켜보고 싶었음

같이 할 여정이 많이 남았어 vs 나는 갈 수 없을거 같아

함께 개척하자 vs 내 여정은 여기까지야


일부러 대비되게 썼더라

저거 쓰려고 25장 다시 찾아보면서 오랜만에 붕흐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