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존나꼴림 꼬맹이주제에 쥬지를

유혹하려는 사심이 잔뜩 들려있는거 같음


진짜 확 봐버리면 관리자를 향해

다리도 활짝 대음순 스크린도어도 활짝

소음순 자동문도 활짝 연 채로

수두룩빽빽한 동굴질주름 이완수축을

반복하면서 쥬지를 달라는 무한의

자궁구하품 난사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