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하세가와 F-117 나이트호크 (레오나르도 본점)
코토부키야 무한해후 메가로마리아 노비스
(라디오 회관)
요도바시 카메라
만다라케
코토부키야샵
그 외 아키하바라 야경과 전경들.
몇몇 점포 빼고 5시간 넘게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싸돌아다닌 사람이 한 마디 하자면
라디오회관, 요도바시 카메라만 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거기가 가격이 제일 적당하고, 밀프라만 취급하는 레오나르도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확실히 밀프라 천국 답게 밀프라는 엄청 많았는데 레오나르도에선 도료 하나가 220엔이더라...
다른 곳에선 160엔인데 ㅅㅂㅅㅂ
물론 싸게 싸게 구하고 싶으면 만다라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번에 갔을 땐 걸프라, 건프라만 있고 밀프라는 없더라...
그거 때문에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어.
언제 이렇게 또 아키하바라 싸돌아다니겠냐고 ㅋㅋㅋ
Ps. 아바타 후미나 매물 엄청 많더라. 어딜 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