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적들을 끌어들여서 무한히 수련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그냥 씨발 남자를 유혹하는 페로몬을 계속 발산하고 수컷을 시험하는 몸짓을 계속 해서 파트너를 계속 수급하고


그렇게 수급한 파트너로 무한하게 경험을 쌓고 관계를 맺고 테크닉을 숙달한다는 의미잖아


크 개년 ㅋㅋ


술들은 자신의 공포를 지배하고 제어할 수 있다며


뭐 임신 걱정 없이 마음껏 할 수 있다는거 아냐


이런년이 아가방 입구 포르치오 자극 절정 해주면 질의 응답을 보여주면서 난자 배란되고


남자한테 정복 당해버린다는 공포를 제어하지 못하고 꼴사납게 아양떨겠지


그래봤자 몸뚱아리 닮아서 정자에게 나 여기 있으니 와서 뚫어봐! 하는 어그로종자 난자일텐데


수정 착상 감수분열 되는걸 느끼면서 패배선언 무조건 항복을 할거 생각하니 개꼴리네 ㅋㅋ


옷 입은 꼬라지부터 그냥 아랫도리 마를 일이 없는 걸레년일텐데


 딱 대라 썅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