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둘이서 범죄도시보고 왔는데
날이 더워서 엄마가 흰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커서 좀 꼴리는 핏이긴했음
근데 급식 6명이랑 같이 엘베탔는데
6명 대놓고 엄마 가슴을 올라가는 내내 뚫어지게 쳐다봐서 개꼴렸음.. 엄마도 느꼈는지 긴장하고 말없어지고..
진짜 영화관이 아니라 시골이나 펜션등 으슥한 곳이었으면 100% 내눈앞에서 윤간당했겠지..
오늘 엄마랑 둘이서 범죄도시보고 왔는데
날이 더워서 엄마가 흰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커서 좀 꼴리는 핏이긴했음
근데 급식 6명이랑 같이 엘베탔는데
6명 대놓고 엄마 가슴을 올라가는 내내 뚫어지게 쳐다봐서 개꼴렸음.. 엄마도 느꼈는지 긴장하고 말없어지고..
진짜 영화관이 아니라 시골이나 펜션등 으슥한 곳이었으면 100% 내눈앞에서 윤간당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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