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X에서 DM 나눴던 쿄우카 맞는데요.”

“DM으로 이야기 했던 대로, 최소 5만엔 부터에요.“








‘좋아. 그럼 10만엔부터 시작하고, 기분 좋게 해주면 더 얹어줄게.“


”좋아요! 그럼 바로 작업 들어갈게요!“








‘근데, 너 아무리 봐도 보통 어린애가 아닌거 같은데?“

‘여태까지 몇명한테 대 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