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한달전인가 여기 활동하는분 중에 클럽큐 에리카 영상올리는분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옵챗에서 했음

그 분이 에리카 만난썰부터 나도 만나고싶다 이런류의 대화를 했었는데

이틀전에 이 옵챗방 대화내용을 들킴

나보고 에리카가 누구냐 물어서 할수없이 야동배우라했지

그러니까 무슨 야동보길래 목조르기, 밟기가 나오냐고 궁금해하길래 필사적으로 막음

그러다가 분위기가 좀 싸해지고 뭐 숨기는거있냐는 식으로 나오길래 할수없이 갤러리에 숨겨진 영상 다보여줌

한 10개정도 아무말없이 30초정도씩 보더니

이불덮고 잠

그래서 아 삐졌나보다 풀어줄려해도 말도없고 저리가라는 몸짓만 함

그리고 나도 잠들었는데 어제 새벽에 갑자기 뺨 툭툭치는거에 깨서 일어났는데 가죽짧은치마 입고 쪼그려앉아있었음

눈 뜬거보고 "야 일어났냐?"이럼

5살연하라 맨날 오빠라고 불리다가 야 라고 불리니까

나도 모르게 급꼴려서 서기시작함

근데 깜빡이도 없이 일어서더니 입에 발 쑤셔넣기시작함

예전에 유플할때 살짝 넣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아예 발 절반을 박아넣을려함

와 진짜 목구멍닿으니까 눈물 찔끔나고 케곅거리면서 고개 돌리면서 발버둥치는데 발 절대 안빼더라

침대 메트릭스에 침 질질흘리고 나도모르게

발빼려고 발목잡을려니까 발 빼더니 얼굴 바로 밟음

왼쪽 볼에 문지르면서 니 침 묻히는데 왜 서있냐 하는데

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타서 죄송합니다 주인님함

이런거 좋아하면 말하지 누구 밟는거 좋아하는데 이러는데 꿈인가 싶었음

그러고는 목밟고 올라서려는데 첨당해보니까 죽을 맛이였음

내가 발목잡을때마다 발싸다구 개쎄게 때리고 가만히 쳐있어 명치 구멍나기싫으면 이러더라

그러고 몇번 밟히다가

한번에 다해주면 재미없으니까 담에 더 쎄게해줄게

이러고 어땠어? 이러는데 

나도 모르게 실실 웃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님 이럼

썸원이라는 어플있는데

원래 이름 ♡ 이름 이렇게 되어있는데

@@주인 ♡ @@강아지 이렇게 바껴있는거보고

드디어 나도 주인구했구나 느낌

다들 용기내서 한번 커밍아웃해봐요

너무 신납니다 ;)

아 근데 여친 165에 45라 괜찮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트램플 갈비뼈위에 당하니까 숨쉬기 버겁네요 ㅋㅋ

에리카는 영상으로만 봐야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