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과 '심의위원회'이라는 이름으로 공공복리를 위한다면서 사회 미풍양속을 해친다면서, 실은 국민을 관리하고 통제하고 지들의 권력만을 위해서
늘 정부주도로
신문이든 영화든 노래든 무엇이든
이제는 게임과 인터넷과 영상까지
사람한테 검열이라는 목줄을 걸었다는걸 모르고 목줄을 걸은게 개라고 생각해서 목줄을 풀면 저 개가 지들을 물까봐 두려워서였을까?
아니면 사람 말고 개라고 봐서 그랬던걸까?
늘 정부는 민간의 자율규제는 너무 널널해진다 이러겠지
하지만 그 자유를 사랑하는 민간인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적합하다고 여기는 스스로 만든 규정들을,
그걸 굳이 막아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을 '도덕'이라는 겉보기에는 아주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꾸며서,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면서 자신들도 정작 부정부패하고 타락하고 음란한 사생활을 살면서, 그저 일반인들을 옥죄려고 하면서
의원들은 분명 국민을 위한다고 선서를 했을텐데
국민의 하인이 되겠다고 그러면서
주인을 너무 바보로 알고
어린애로 알고
충동도 조절 못할줄 아는 분노조절장애로 알고
발정난새끼로 알고
국민들이 많이 알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을 위한 것이든 아니면 국민을 억지로 제약하기 위한 법이든
그걸 입법안에 대한 근거를 찾으려 하면서
책들을 뒤지고 인터넷 뉴스를 뒤지면서
책을 쓸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있기에
그 책이 접근이 금지되어있지 않거나 불타있지 않은 것에 감사하지도 않으면서
그 책을 이전에 살았던 국민들이 쓴거를 알지도 못하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검열을 풀어라
어떤 정보를 받아도 그걸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당신들이 뽑혔다는걸 자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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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검열에 저항하는 것은 늘 있었고, 결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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