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나해주신 @사샤의금색숲 님 감사합니다!
향:블랜디드스런 달달함과 부드러움 바닐?라같은 늬앙스?
약간 겉부분이 기름진 시트러스한 과일 냄세 오랜지?같은?
그리고 이따금씩나는 빵같은 고소함?버근가?
맛:달고 부드럽고 블랜디드맞음ㅋㅋㅋ 전혀 타격감X
그렇지만 자기주장은 있는
피니쉬:은은함 긴듯 안긴듯 역시 블랜디드.....
총평:자꾸 어디선가 먹어본? !발렌타인 생각이 강하게남!!!
마시다가 너무 생각이 나서 발렌타인 꺼내옴
물론 30년은 아니고 친척방어용 병갈이한 17년임
근데 놀랍게도 비슷함!!! 들어가는것중 아드벡이 빠지고
약간 시트러스한 느낌이 강조되면 정말 똑같을듯
지금가격은 좀 비싸지만 정가라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함 특히 약간의 피트에도
거부감을 느낀다면 더더욱?
1줄 요약:맛있다 근데 조금만 저렴해지면 좋을듯